FAQ

자주묻는질문 확인

Q. 의료비지원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A. -집에 팩스/컴퓨터가 없거나 컴퓨터 이용이 어려운 신청자께서는 전국 주민센터, 전국보건소, 전국 지자체사회복지과,
의료기관, 전국 복지관, 지자체통합관리센터, 관공서 민원실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서 의료비지원신청서(www.hmcs.or.kr 홈페이지)
다운받아 작성, 해당 복지 증명서를 첨부하여 재단 팩스(02-3775-1769)로 신청 , 접수 2~3일 후 홈페이지 로그인 선정 여부 확인하시고 이용가능 합니다.
Q. 바우처 결제 이용의사 표시 꼭 해야만 하나요!
A. -네 바우처 이용의사 표시 꼭 하셔야 합니다. 마트에서 케셔(수납)가 포인트로 결제 해드릴까요와 같은 이치입니다.
Q.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나 봅니다.!
A. 네, 이는 사회공헌사업 이기에 재단이 참여를 강제할 권리가 없습니다. 이는 구세군 남비에 강제로 기부하라고 할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경제적으로 어렵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니 평소 다니시는 병원에 재능기부(무료 의료봉사)라도 요청해 보시고
치료를 거부하면 재능기부나 바우처이용 거부하지 않는 곳을 내원하게(찾게) 되는 이치입니다.
Q. 재능기부(또는 바우처) 거부하지 않는 어느 기관이든 사용가능 한가요?
A. 네, 재능기부(또는 바우처) 거부하지 않는 곳 이면 이용가능 하지만, 재능기부(또는 바우처)를 거부하는 곳이면 사용이 불가 합니다.
Q. 자부담은 환자 본인에게 직접 지원이 되는지요?
A. 아닙니다. 대상자본인은 바우처로 현금처럼 결제를 이미 하신 것입니다. 대상자가 실제 수술(치료)를 받은 해당 의료기관으로 지급(정산)됩니다.
Q.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본인이 치료받기를 원하는 어느 의료기관이든 선택하여 치료(수술)를 받을 수 있도록 어떻게 안내하는지 !
A. 대상자 본인이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복지)증명서, 증빙서류를 준비 하신 후, 평소 다니시던 병원 내원하여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우니 자부담 치료비는 재능기부로 해 달라고 원장님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사회복지사 포함)에게 상담 도움을 받으라고 안내 합니다. 그럼에도 치료를 거부하면 어쩔 수 없이 재능기부처
이든 바우처이용처 이든 치료를 거부하지 않는 곳을 이용하라고 안내합니다.
Q. 바우처 이용처가 많이 없어서 접근이 용이하지 않아요. 방법이 없는지요?
A. 있습니다. 어려운 지역주민 도와 주려는 마음이 따뜻한 고마운 분들을 재단이 노력해서 찾는 방법이 있고,
또 한가지는 대상자 분들이 자주 이용하시는 사업자(일반 또는 의료기관) 누구나에게 어려운 이웃 도와주는
공헌사업에 동참을 호소하는 방법으로 많은 뜻 있는 분들을 동참시킬 수 있으면 가능합니다. 이는 기부금을 강요할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 참조
제휴안내(참여요건/ 참여 방법) 참조 후 참여자의 여건을 감안하여 동참하시면 됩니다.